쮸퍼니:감옥섭:오더_가이드

들어가기 전에

혹시 MOTD의 오더 : 규정을 보지 않았다면 먼저 보고오자. 외울 필요까진 없지만 한 번이라도 훑어봐야 제대로 오더를 내릴 수 있다.

기초 - 필수 요소

오더를 내리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채팅창에 $1)를 적는 것이다. 어떤 오더든 간에 $를 쓰지않고 시작하면 단순한 채팅이 되어버린다. $는 오더를 계속 내리다보면 의식하지 않아도 오더를 내릴 때 치게 될 정도로 중요하면서 간단한 것이다.

$를 썼다면 이제 오더의 내용을 써야한다. 그 중 오더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없으면 명령이 성립되지 않는 요소를 필수 요소라고 명하겠다.
이하는 필수 요소에 대한 설명이다. 필수 요소가 하나라도 없으면 대부분의 경우 자시가 되니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1. 명령지

*2)

2. 시간

3. 기명 총즉

필수 요소 세 가지와 $를 넣어 오더를 쓴다면 이렇게 된다.

이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당신의 오더대로 죄수들은 따른다. 오더의 말대로 이행하며 당신의 명령을 어긴 죄수들은 간수가 반란수로 취급하여 사살이 가능하다. 다른 게임에서는 불가능한, 당신의 말대로 플레이어들이 움직인다는 것. 실로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명령에 오타 수정이나 추가를 하고 싶은 경우 $대신 +를 붙이면 된다. 명령 UI에 [추가 명령 :]에 뜰 것이며 만약 오더가 길어 보이지 않을 경우 추가 명령은 인정되지 않는다.

위에 문장대로 명령을 내린다면 당신은 이미 오더다. 하지만 완벽한 오더라곤 할 수 없다. 비록 죄수들은 평면적으론 명령대로 움직이겠지만 속으론 반란을 꾸미고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오더는 반란하는 죄수를 일일이 죽이기 보다는 더 효율적인 오더로, 원초적으로 죄수를 막아야 한다.
그를 위해서 오더는 필수 요소뿐 아니라 죄수들에게 특정한 것을 명령하는 것도 가능한데, 이를 부가 요소라고 명하겠다.

부가 요소에 대표적인 것을 묶어서 설명하자면

 => 뛰어서/걸어서/앉아서. 죄수가 명령지로 이동할 때 적용된다. 만약 앉아서인데 앉지 않고 갈 시 사살이 가능하다.
 =>점프사살/문막사살/나온부위 쏨. 점프사살은 명령지 이동 중에만 점프하는 죄수를 죽이는 것. 
 문막사살은 명령지의 문을 못닫게 하기 위해 몸으로 막을 시 사살. 
 나온부위 쏨은 명령지에서 특정 부위가 튀어나오면 쏘는 것
(단 캐릭터 모델링으로 인해 명령지에서 살짝 튀어나온 손은 쏠수 없다)

*점프하면 갈 수 없는 명령지와 함께 점프사살을 쓸 경우 막명이 된다.
*사살 명령은 꼭 하나씩만 써야한다.

 =>밀착. 명령지에 밀착해야 한다는 뜻이며 밀착하고 있지 않으면 사살이 가능하다. 만약 명령지 위를 밀착하라고 하면 명령지 한정 점프사살 기능까지 한다. 참고로 밀착은 한 라운드당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두 번 이상 사용할 시 자시(단 밀착 사살은 밀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부가 요소를 넣어 명령을 만든다면.

 $4분까지 상자방 안으로 기명 총즉 앉아서/$4분까지 상자방 위로 기명 총즉 점프사살/$4분까지 상자방 상자 위로 기명 총즉 밀착/
 $2분 30초까지 수영장 물 입수 기명 총즉 걸어서/$2분 30초까지 축구장으로 기명 총즉 뛰어서/
 $1분까지 독방 안으로 기명 총즉 문막 사살

부가 요소는 이외에도 다양하며, 죄수의 행동을 제약한다는 점에서 몇몇 부가 요소들은 거의 필수 요소만큼이나 쓰인다. 또한 부가 요소는 특정한 것을 제외하곤 정해져 있지 않으니, 창의력이 높다면 직접 창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중간하게 하면 암도 못 알아먹고, 자세하게 설명하면 오더 최대길이를 넘어 짤리게 되니 왠만하면 기존에 있는 부가 요소를 쓰자. 애시당초 부가 요소를 창조하는 사람은 왠만해서는 없다.

필수 요소에 부가 요소를 섞어서, 적절한 명령을 만들었다면 이미 훌륭한 오더다. 물론 맵, 죄수 플레이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내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는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레 감이 잡히는 부분이다. 무엇이든 말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하는게 가장 좋다. 이미 오더하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라면, 괜찮다. 그냥 채팅창에 오더를 한다고 아군 간수에게 얘기하면, 대부분의 경우 친절하게 양보 해준다.

어떤 부가 요소를 넣냐에 따라 같은 틀의 오더도 천차만별로 바뀐다. 가끔은 부가 요소 하나 때문에 막명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부가 요소는 필수 요소만큼 중요하며 (과장되게 말해서) 게임을 쉽게 승리로 이끌 수 있다. 훌륭한 오더가 되기 위해서, 죄수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선 적절한 부가 요소는 필수다!

오더 유형

본래는 오더에 유형같은 건 없지만, 오더가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연구한 덕분에 비공식적으로 확립화된 유형이 존재한다. 이하 문단에서는 다양한 유형부터 낚시명령, WB퍼니서버의 독창적인 오더 등 유형 별로 분리하여 설명한다.

참고로 밑에 유형은 확실하게 정해진 게 아니다. 그저 편의상 알아보기 쉽도록 한 것이니 절대 오해하지 말자.

명령에 대한 예시는 앞에 ⇒를 붙인다.

⇒$4분까지 상자방으로 기명 총즉 앉아서
⇒$2분 30초까지 수영장 기명 총즉 점프사살
⇒$1분까지 독방 기명 총즉 문막사살 걸어서

가장 무난한 오더. 대부분의 오더가 사용하는 방식으로 특정한 방이나 넒은 장소로 보내는 게 전부다. 너무 간단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오히려 이 방식이 의외로 반란을 제압하기 편하다. 권총 들으로 반란을 일으킬 시 저격총 등으로 손쉽게 제거 가능하기 때문.

⇒$4분까지 상자방 상자 밀착 기명 총즉 상자 위 사살 앉아서

무언가에 밀착하도록 명령을 내린다. 여기서 무언가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상자방 상자는 물론이고 자판기, 난간, 심지어 할 수 있다면 바닥도 가능하다.3)

원래는 밀착형 명령을 내리는 데 제한이 없었지만, 밸런싱이 맞지않는단 이유로 한 라운드당 한 번만 가능해졌다. 즉 첫 명령에 밀착을 쓰면 다음 라운드까지 밀착 명령을 해서는 안된다. 만약 할 경우 막명이 되어 자시가 된다.

⇒$1분까지 독방 안으로 기명 총즉 앉아서 문막사살4)
→$1분까지 줄넘기장 줄넘기 밀착 기명 총즉 앉아서

고문형은 고문 시간(1:00)부터 죄수들을 효율적, 또는 재밌게 죽이기 위해 내리는 오더다.이 타이밍에는 상자방이나 수영장, 축구장 보다는, 수류탄류나 칼로 고문하기 위해 독방같이 좁은 장소를 추천한다.

맵을 둘러보면 알겠지만 줄넘기, 컬러즈, 데스크레이트 등 고문 기구가 많다. 당연하지만 고문타임 이전까지는 쓰라고 존재하는 게 아니다.5)

밀착형이랑 자주 혼합된다. 줄넘기장 줄넘기 밀착이라던지, 컬러즈 검은색 바닥 밀착 등으로 죄수를 손쉽게 죽일 수 있기 때문. 그런데 만약 시간을 잘못 봐서 1분이 되기 5~10초 전에 고문 기구를 작동시키면 위에처럼 당연 프리킬이 된다. 그러니 고문 기구를 작동시킬 때는 한 사람이, 정확한 타이밍에 작동시키도록 하자.

죄수들을 의도적으로 속여 사살하기 위한 오더이다. 보통 킬이 너무나도 고픈 오더가6) 사용하는 유형이다. 여기서는 단순히 낚시 명령의 유형만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낚시 명령의 해석, 그리고 어떻게 해야 속지 않는지까지 서술한다.

들어가기 전, 아무리 낚시 명령으로 킬딸하는게 좋아도 되도록 자제하도록 하자. 죄수가 압도적인 힘으로 이기고 있거나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면 괜찮다. 그런데 무작정 낚시 명령을 남용하는 건 죄수는 물론 간수에게도 상당힌 민폐다. 쉬운 낚시명령은 괜찮지만 너무 복잡해지면 간수조차 이해 못하고, 결국 큰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오더라면 양심적으로 낚시 명령을 쓰도록 하며, 초보 오더라면 갑자기 낚시 명령을 시도하지 말자7).

명령지 사살 오더

⇒$4분까지 상자방 상자 밀착 기명 총즉 상자위 사살
⇒$4분까지 상자방 상자 위로 기명 총즉 제일 큰 상자 위 사살

가장 기초적인 낚시 유형8) .

의외로 걸릴 거 같지 않으면서도 많은 유저들이 속아넘어간다. 명령을 제대로 보지 않고 일부분만 보는 현상 때문. 대부분의 낚시 명령은 이런 죄수들을 노려 오더하는 거니 가급적이면 오더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자.

괄호무시 낚시 오더

⇒$4분까지 상자방 (상자위) 위로 기명 총즉 괄호무시 앉아서
⇒$2분 30초까지 축구장으로 기명 총즉 앉아서(사살) 괄호무시

괄호무시 부가 요소를 이용한 낚시 명령. 괄호에 있는 단어는 괄호무시가 있을 경우 명령에서 생략되지만 종종 이 사실을 까먹거나 모르는 죄수들은 거의 걸려들 수밖에 없는 오더다.

괄호 무시는 사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기에 오더의 창의성만 높다면 높은 확률로 다수의 죄수를 낚을 수 있다. 하지만 괄호무시는 명령에 직접적으로 끼치지 않으며 자칫 오더 공간차지만 될 가능성이 높다. 가끔 이 때문에 오더 길이를 초과해 자시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현재 오더 흐름으론 괄호가 있으면 높은 확률로 괄호무시가 달려있다9). 괄호무시까지 있으면 괄호만 무시하면 되지만 가끔 햇갈리는 경우엔 직접 채팅에 쳐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담으로 괄호는 대괄호 [] 중괄호 {} 화살괄호 <> 《》등의 모든 괄호가 포함된다.

프롭 오더

⇒$3분 30초까지 감옥앞 프롭을 상자방 안에 넣기 기명 총즉
⇒$3분 30초까지 감옥앞 프롭을 상자방 안에 넣기 완료 시 상자방위에서 대기 기명 총즉
⇒$2분까지 상자방 안 프롭을 밖으로 꺼내고 프롭 위에 대기 기명 총즉

MOTD에서 공식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오더. ,으로 일정 위치에 프롭을 소환한 다음 죄수가 일정 시간 안에 명령지로 옮기도록 하는 진정한 노동 명령이다.

일단 간수가 위의 예시처럼 오더를 내리면 죄수들은 문이 열리자마자 간수가 소환한 프롭을 명령지에 옮겨야 한다. 그때동안 간수는 5초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고있거나 딴 곳으로 도주하는 죄수를 관리한다. 명령 시간이 끝나면 죄수들은 명령지 안에 앉아10)11) 검사받아야 한다12). 모든 프롭을 옮겼을 시 성공으로 간주하여 자시. 프롭을 하나라도 못 옮기거나 명령대로 수행하지 않았을 시 실패로 간주하여 다음 명령이 내려진다.

엠오티디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다른 오더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 프롭이 명령지에 다 들어가지 않으면 자시라던지, 기존 명령 시간과 다르다던지, 이런 점 때문에 자칫 막명이 되기 쉽지만 간수 입장에선 큰 메리트가 없는 오더. 프롭을 옮기는 도중 반란을 하거나 도주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 또한 죄수가 프롭 오더를 완료했을 시 자시가 되기에 이기고 싶어서 이 오더를 하는 건 비추천한다.

그럼에도 이 오더의 장점이라면 재밌다. 상자방 안에 프롭을 옮기게 해놓고 다시 꺼내라고 하거나, 프롭을 대형으로 소환해 거의 불가능13)에 가까운 오더를 내리거나, 아에 일정한 프롭만 명령지에 넣도록 시키는 오더14)로 죄수를 골탕먹일 수 있는 오더이며, 응용성도 충분해 매력성을 지니고 있다.

만약 이 오더를 내리고 싶다면 MOTD를 꼭 확인하자. 프롭 명령은 악용될 수 있는 만큼 몇몇 제약을 가지고 있다.

부가 요소 표

부가 요소 설명 비고
앉아서 이동 중 앉아서 간다 가장 잘 이용되는 부가 요소중 하나
걸어서 이동 중 걸어서 간다 앉아서 가기엔 시간이 애매해 보이면 사용하기 좋다
뛰어서 이동 중 뛰어서 간다 뒤에서 앉아오면서 간수를 노리는 죄수 방지가능
점프사살 이동 중 점프시 사살 가장 잘 이용되는 부가 요소중 하나. 잘못 내리면 자시가 될지도
문막사살 명령지에서 문 막을 시 사살 독방같은 곳에서 사용하면 좋다
나온부위 쏨 명령지에서 나온부위 쏨 MOTD 1-13 참고. 문막사살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행동/장소)사살 (행동/장소)를 하거나 갈 경우 사살 ( )에 넣는 단어는 자유. 죄수를 쉽게 통제하거나 낚을 수도 있다. 다른 부가요소와 같이 쓰는 것도 가능.
밀착사살 명령지에서 밀착할 시 사살 밀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앉으면 사살 이동중 앉으면 갈 시 사살 고의적으로 느리게 가는 행위를 방지한다.
걸어서 사살 이동 중 걸어서 갈 시 사살 고의적으로 약간 느리게 가는 행위를 방지한다. 상황에 따라 앉아서 사살 대신 써도 된다
뛰어서 사살 이동 중 뛰어서 갈 시 사살 고의적으로 빠르게 가거나 간수를 위협할 만한 행위를 방지한다.
서서 갈 시 사살 뛰어서&걸어서 갈 시 사살 앉아서의 다른 말. 낚시 오더로 사용되기도 한다.
밀착 명령지에 밀착한다 가장 잘 이용되는 부가 요소중 하나. 한 라운드 당 한 번씩만.
A를 B로 수정 명령의 A부분을 B로 수정한다 주로 막명이 되는 부분을 수정하거나 명령의 특정 부분을 바꿀 때 쓰인다.
A 취소 명령의 A부분을 취소한다. 주로 막명이 되는 부분을 취소하거나 명령의 특정 부분을 취소할 때 쓰인다.
A 추가 A를 명령에 추가한다 추가 명령에서 주로 쓰임. 굳이 추가라고 적을 필요는 없다.
괄호무시 오더에 괄호가 적힌 부분을 무시한다. 단순한 채팅 용도로도, 모두를 낚는 낚시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점프하면서 가기 이동 중 점프하면서 가기 어드민에 의해 금지당함. 지금은 알 수없음.

1)
혹여나 $앞에 띄어쓰기를 한다면 오더가 내려지지 않으니 이 점 주의
2)
상자방이라고만 할 경우 상자방 안으로 해석한다. 어떤 명령지를 적고 위인지 안인지 적지 않았다면 안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 다만 대부분은 방이나 넒은 장소만이지, 감옥 난간이나 자판기같은 건 반드시 위 또는 밀착을 적어야 한다
3)
전신을 밀착할 필요는 없고 약간만 밀착해도 인정이 되나, 모델링 차이 때문에 3인칭 시점으로 보면 밀착처럼 안 보일 때가 있다. 이로인해 억울하게 죽는 것보단 확실하게 밀착하는 게 신변에 좋다.
4)
독방같이 여닫이가 있는 방은 문막사살을 넣어주면 좋다. 죄수가 몸으로 막아 문을 열어둘 경우 언제 튀어나와 반란을 할 지 모르기 때문.
5)
만약 고문 기구를 잘못 작동시켜 죄수를 죽인다면 명백한 프리킬이다.
6)
일명 킬딸러
7)
낚시라는 것 자제에 집중해서 정작 중요한 필수 요소를 까먹는 경우가 있다. 오더로 필수 요소와 부가 요소를 적절히 사용하는 법을 잡지 않으면, 따라하는 건 괜찮지만 막상 자신이 생각해서 쓸려고 하면 막연해진다.
8)
보통의 점프사살 등은 낚시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 보내도 상관없는데 굳이 (장소) 사살을 넣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9)
다만 부가적인 설명으로 괄호를 쓰는 경우도 많다. 무작정 괄호무시만 보면서 괄호를 쓰지는 않는 법.
10)
06-11 명령지 얘기가 나오면(상자방 안에 넣어주세요)는 상자방이 최종 명령지니 그곳 안에 들어가서 검사받아야 한다.
11)
단 오더에 따로 있어야 할 곳을 지시할 경우 명령지가 아니라 그 장소에서 대기하면 된다. 반란수를 제외한 모범수가 한 명이라도 어길 시 실패.
12)
06-06 프롭명령은 프롭이동을 실패했거나 성공했을시 모든 죄수는 꼭 앉아서 검사를 받아야한다. / 검사받는 시간은 5초. / 단, 앉지않는 죄수는 명령시간 이후 바로 사살이 가능하다. / 기명 총즉 라는 명령이 나올경우 3분30초부터 앉아있지 않은 죄수를 사살 가능하다.
13)
단 완전히 불가능일 경우 위에서 말했듯이 자시로 인정된다
14)
예시로 쓰레기통 5개를 상자방에 넣으라 했는데 쓰레기통이 안에 4개 이하 혹은 6개 이상일 경우 그 명령은 실패로 간주된다
  • 쮸퍼니/감옥섭/오더_가이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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